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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터넷 쇼핑몰 살아나야 PG업체도 '두둑'
작성자  KeDMA 작성일  2003-08-21 09:44:59
이메일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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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 매출확대를 지원하라.’  전자지불결제대행(PG) 업계가 주요고객인 중소 인터넷 쇼핑몰업계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같은 움직임은 소비심리 위축의 장기화로 중소 쇼핑몰상에서 거래가 줄어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쇼핑몰 거래가 빈번해야 결제대행 수수료도 늘어난다는 점에서 쇼핑몰의 고객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 돕기로 한 것이다.  엠팟(대표 안세환 http://www.mpot.co.kr)은 최근 신규 쇼핑몰 인지도 제고를 통해 회원가입 및 고객 구매유도를 지원하는 ‘이비즈프로( http://www.ebizpro.co.kr)’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공동구매 사이트인 조이아이몰 등 40여개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데 이어 21일부터 두산식품BG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종가집 김치’ 신규회원 가입행사를 대행하기로 했다.  이비즈프로서비스는 광고비용과 적당한 홍보방법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신규 쇼핑몰의 인지도 제고를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규 쇼핑몰이 이비즈프로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되면 엠팟의 고객 데이터베이스(50만명)를 활용해 타깃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다.  엠팟의 박성원 본부장은 “홍보메일에 할인쿠폰, 전자복권 등을 함께 보내기 때문에 스팸메일과는 차이가 있다”며 “인터넷상에서 신용카드 결제 경험을 갖고 있는 50만명의 고객이란 점에서 타깃마케팅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에는 쇼핑몰의 매출증대를 지원하는데 그치겠지만 향후에는 약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부가사업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니시스(대표 이금룡 http://www.inicis.com)가 이르면 9월에 선보일 전자상거래 메가포털인 ‘온켓닷컴’도 중소 가맹점 마케팅을 돕는 역할을 한다. 마케팅력이 부족해 상품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쇼핑몰, 중소기업 등을 사이트에 입점시켜 이들의 판매활동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에서 거래가 늘면 결제대행 수수료도 비례해 증가한다는 점에서 가맹점 매출확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수익사업을 찾고 있는 PG업계에 새로운 부가사업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전자신문-디지털경제: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