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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사령탑 잇따라 교체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3-02-07 11:17:58
이메일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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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인가..미풍인가.. TV홈쇼핑과 인턴넷쇼핑몰의 사령탑이 잇따라 교체되고 있 다. 불과 한달 사이에 4명의 CEO가 새로 부임했다. ◇새 술은 새 부대에=지난해 8월 이후 공석이었던 한솔CSN 에 서강호 전 삼성물산 상무가 새로 취임했다. 삼성물산의 인 터넷쇼핑몰을 총괄해 온 서강호 신임 대표는 3일 취임식을 열 고 업무 파악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삼성몰 총괄에 삼성물산 전략기획팀 은범수 상무를 새로 선임했다. SK글로 벌도 지난해 12월 인터넷쇼핑몰 SK디투디를 분사하고 자회사 였던 전격 통합하면서 조창준 쇼핑몰 사업부장을 선임 대표 로 공식 발령했다. LG홈쇼핑과 CJ홈쇼핑 등 선발업체의 대표는 올해 유임됐지 만 후발 홈쇼핑은 대부분 대표이사 물갈이가 단행됐다. 우리 홈쇼핑은 지난달 정대종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 통형 이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농수산쇼핑도 지난 해 11월 김수혁 사장을 부회장으로 발령하고 천하제일사료 부사장 출신 이효림씨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홈쇼핑도 이병규 전임 사장 대신 강태인 사장이 새로 맡 으면서 공교롭게도 후발 TV홈쇼핑 3개사는 사업권 1년만에 대표이사가 모두 교체됐다. ◇공격 앞으로=새로운 사령탑은 모두 공격경영과 선두탈환 을 지상과제로 선언해 주목된다. 서강호 한솔CSN 사장은 "서 비스 기업에 맞게 한솔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창의 와 열정이 있는 기업을 모토로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고 말 했다. 은범수 삼성몰 총괄 상무도 "외형과 내실면에서 부동의 쇼핑 몰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삼성몰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 다. 정대종 우리홈쇼핑 사장도 "그동안 우리홈쇼핑은 경영권 문제로 내부갈등을 빚었던 게 사실"이라며 "공격경영에 나서 우리홈쇼핑을 선발업체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이효 림 농수산쇼핑 사장과 강태인 현대홈쇼핑 사장도 "점차 선발 과 후발업체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선발업체에 버금가 는 후발 홈쇼핑의 시장 경쟁력을 위해 서비스와 상품군을 새 롭게 재편성하는 상황이다. ◇전망=최근 주요 업체의 CEO가 잇따라 갈리면서 점차 신구 대립의 양상으로 업계가 나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온라 인 유통 시장은 '패기'를 앞세운 신진세력과 '관록'이 무기인 기존 주자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발 홈쇼핑 3개사 대 표는 모두 홈쇼핑 사업 경력 6개월 미만의 새내기 주자인 데 비해 최영재 LG홈쇼핑 사장과 조영철 CJ홈쇼핑 사장은 대표 를 맡은 지 3년이 넘는 백전노장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쇼핑몰 역시 마찬가지다. 서강호 한솔CSN 사장, 은범 수 삼성몰 총괄 상무, 조창준 SK디투디 대표 모두 쇼핑몰 업 계에서 3년차 미만의 경영자다. 반면 인터넷쇼핑몰 '빅5'에 포진한 인터파크 이기형 사장이 나 롯데닷컴의 실질적인 경영자인 강현구 총괄 이사 모두 96 년 초창기부터 국내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해 온 베테랑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2003년 2월 4일 전자신문-디지털가전/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