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SA
  • 협회소식
  • 최신동향/뉴스
  • 월간뉴스레터
  • 연구위원자료
  • 정책자료
  • 법률자료
  • 해외자료
  • 보도자료
  • 통신판매업신고방법
  • 협회발간자료
  • 통신판매중개자/자율준수규약
제 목  e북시장 '빅3'로 재편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3-02-07 10:29:58
이메일   조회수  136
첨부파일 1   첨부파일 2  
첨부파일 3  
전자책(e북) 시장이 '3강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지난 2000년을 기점으로 많은 업체들이 전자책시장에 뛰어들 었으나 전자도서관 중심의 B2B가 전자책 시장을 주도하고 있 는 동사모,바로북닷컴,와이즈북토피아 3개사의 경쟁체제로 좁혀 들고 있다. 전자책 시장은 콘텐츠(전자책) 보유량, 기술 력, 출판사와 제휴관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특성상, 단기간 에 경쟁요인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아 이들업체들의 3강체제 로 고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1억원의 매출을 올린 와이 즈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는 올해도 이 여세를 몰아 매 출 100억원에 순이익 20억~30억원선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과 뷰어기술을 비롯한 전자 책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PDA와 같은 모바일기기 지원능력이 우수하다는 강점을 앞세워 초,중,고교 및 대학, 공공도서관의 전자도서관 구축회사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 략이다. 바로북닷컴(대표 이상운,배상비)도 올해 공격적인 경 영을 통해 지난해보다 8배이상 늘어난 80억원 가량 매출을 예 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학술서적,총서 위주의 콘텐츠를 보유 하고 있어 초,중,고교 및 대학,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영업 을 강화하는 한편 만화,추리소설,어린이용 콘텐츠는 물론, 모 바일 관련 기술도 지속적으로 보강, 종합 전자책 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혀 간다는 전략이다. 동사모(대표 최석암)도 PDF 와 플래시 서비스만 제공하기 때문에 와이즈북토피아나 바로 북닷컴의 콘텐츠와 쉽게 호환돼 영업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 을 것으로 기대, 지난해 20억원보다 2배 늘어난 40억원 매출 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영업에 서 탈피,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으로 넓 혀 나가는 한편 중국 현지법인을 통한 매출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2003년 2월 6일 전자신문-문화선업/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