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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홈' 으로 늦깍이 벤처 도전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2-10-08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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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전 한솔CSN 대표 김홍식 전 한솔CSN 사장이 긴 동면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 다. 지난 8월 전격 사임을 결정한 이후 꼭 두달 말이다. 그의 손에는 '한솔CSN' 대신 'e홈' 대표라는 명함이 자랑스럽게 들 려있었다. 늦깍이로 다시 벤처에 뛰어 들었지만 그는 어느 때 보다 자신감이 충만했다. "대기업에서 청춘을 다 보냈지 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업을 위한 훈련 기간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호사가들이 이야기하듯이 그룹과의 갈 등 때문에 한솔을 그만두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 은 사업이 대기업과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김 사장은 삼성 과 한솔 등 대기업에만 30년 가까이 재직했다. 지난 95년부터 한솔CSN을 맡아 흑자경영 기조를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한 일 등공신이다. 승승장구하던 회사의 대표를 갑자기 사임하면 서 당시 숱한 추측이 난무했다. 그래서 그가 그토록 자신감 을 갖는 사업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e홈 사업은 사실 올해 초부터 한솔의 신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왔습니다. 가정에 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기존에 이미 나온 서비스와 솔루션을 가정 이라는 테두리로 통합할 계획입니다." 김홍식시장은 e홈사업 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비즈니스 모델까지 이미 특 허 출원을 해 놨지만 워낙 소문이 빠른 동네라 공식적인 사이 트 오픈 전까지는 양해를 구했다. "이르면 올 12월부터 대대 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등 짧은 시간 안에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유통조직을 적극 활 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 사장은 "내년 30만가구, 내후년에 는 100만가구가 e홈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늦깍이 벤처사장의 활약상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2002년 10월 7일 전자신문-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