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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통업체별 성장률 편차 두드러져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2-10-04 10:09:05
이메일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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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전자유통업계는 호우, 태풍, 짧은 추석 등의 악재와 전반적인 소비 심리 둔화 속에 오프라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 과 비슷한 수준에 그쳤고, 온라인은 전년동기보다는 크게 늘 었으나 2·4분기 고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자전문 유통 점의 경우 3·4분기 매출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마트 는 3·4분기 매출을 가집계한 결과, 4500억원 가량을 올린 것으 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게 하이마트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느 "3·4분기 의 경우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 상품 판매가 폭우 등으로 예 상보다 저조했다"고 말했다. 복합 전자 쇼핑몰인 테크노마트 도 지난 3·4분기 매출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은 2000억원 가량 으로 잠정집계하고 4·4분기는 1년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혼수가전 시장과 겨울 난방기 판매, 연말 PC세 일전 등 여러 호재에 기대를 걸고 있다. 5개사가 각축을 벌인 TV홈쇼핑 업계는 3·4분기에만 8204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3691억원) 대비 122%가 넘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같 은 기간 시장은 인포머셜까지 포함할 경우 약 9100억원 규모 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수치는 2·4분기(8629억원) 보다는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업체별 전략에 따라 외형확대에 치중한 CJ홈쇼핑은 낮았지만, 내실위주의 전략을 펼친 LG홈쇼핑은 높았다. 인터넷쇼핑몰 분야는 업체 마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면에서 30-90%에 달하는 큰 편차 를 보이고 있다. 매출 1위인 롯데닷컴은 93%, 인터파크는 98% 성장했지만, 2위인 삼성몰은 30%, 한솔CS클럽은 17% 성 장에 그친 것으로 추산된다. (김무종기자 mjkim@dt.co.kr, 한지숙기자 newbone@dt.co.kr) (2002년 10월 2일 디지털타임스-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