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SA
  • 협회소식
  • 최신동향/뉴스
  • 월간뉴스레터
  • 연구위원자료
  • 정책자료
  • 법률자료
  • 해외자료
  • 보도자료
  • 통신판매업신고방법
  • 협회발간자료
  • 통신판매중개자/자율준수규약
제 목  TV홈쇼핑 고성장 전략 총력전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2-10-02 11:12:21
이메일   조회수  124
첨부파일 1   첨부파일 2  
첨부파일 3  
올초 전년 대비 100%대 성장세를 보이던 TV홈쇼핑 업체가 하 반기부터 뚜렷한 성장률 둔화세에 직면하면서 고성장률을 유 지하기 위해 '4.4분기 막판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시장 1위 인 LG홈쇼핑이 지난 2.4분기에 2위인 CJ홈쇼핑에 뒤졌던 영 업이익률 면에서 8월부터 재역전시키자 CJ는 수익률 제고 위 주의 내실경영에 나섰고, 여름철 현대홈쇼핑에 뒤졌던 우리 홈쇼핑이 이달 들어 다시 3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우리와 현 대 간 매출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외형 키우기' 경쟁도 4.4 분기 홈쇼핑시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TV홈쇼핑 고성장세 주춤=케이블방송 시장수요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TV홈쇼핑의 신규수요 창출속도는 더뎌질 것이라 는 것이 업계 종사자와 증권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더욱이 3.4분기에는 수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신용카드 한도액 축 소 등 시장 여건이 좋지 않아 둔화세가 두드러졌다는 것이 경 제연구소의 한결같은 분석이다. 오는 2005년에는 성장세가 그칠 것이란 예상과 함께 유망 신규사업으로 부상한 인터넷 쇼핑몰도 그다지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지 않고 있어 특별한 기폭제가 없는 한 둔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CJ간 수익률 싸움=LG홈쇼핑과 CJ홈쇼핑은 지난 8월 실 적발표를 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2.4분기에 LG홈쇼핑 은 매출 면에서는 CJ홈쇼핑보다 30% 가량 높은 실적을 올렸 지만 수익률 면에서는 떨어졌는데 3.4분기에 역전시켰기 때 문이다. LG홈쇼핑은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지난 6월 각각 24.9%와 2.1%에서 8월 들어 26.3%와 4.1%로 각각 올랐 다. 마진율이 낮은 가전부문 비중을 39%에서 34%로 낮추고 마진이 높은 가정용품은 24%에서 29%로 늘렸으며 수익이 상 대적으로 큰 TV부문 매출비중을 71%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이 라고 분석했다. 반면 CJ홈쇼핑은 인터넷쇼핑몰 부문 투자를 강화하면서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6월 29.9%와 4.0% 에서 27.9%와 2.2%로 각각 줄었다.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마 케팅 비용을 쏟은 인터넷쇼핑몰 매출은 6월 62억원에서 8월 105억원으로 40여억원이 늘었을 뿐이다. ◆가을,겨울 시즌 노린다=업체는 지난 3.4분기의 둔화세가 4.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전통적인 비수기 인 여름철이 지나고 마진이 좋은 가을,겨울 상품의 판매비중 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CJ홈쇼핑 신현재 이사는 "이달까지 는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전비주이 40%에서 30%이하로 떨어진데다 수익성 높은 봄,가을 계절상품이 늘 것으로 보여 이익률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4.4분기에는 수익 성 제고에 초첨을 맞출 것이을 밝혔다. LG홈쇼핑 관계자 도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매출이 높아진 점을 감안하면 4.4분 기 이익을 늘 것"이라며 매출은 물론 수익률에서도 '수성(守 城)'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했다. (한지숙기자 newbone@dt.co.kr) (2002년 9월 30일 디지털타임스-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