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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터넷쇼핑몰 성장세 주춤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02-09-27 10:15:42
이메일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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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성장 한계 달했나, 계절적 요인인가.' 올해 초만 해도 전년 대비 200-300%에 달했던 인터넷 쇼핑몰 의 성장세가 몇 달째 주춤해지면서 관련업계가 바짝 긴장하 고 있다. 일단 6월 월드컵, 여름 비수기가 이어진데 따른 일시 적 현상이라고 보고 있지만 최근 들어 체감경기가 '만만찮 다'는 목소리가 늘어나는 추세다. 일각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 인 인터넷 쇼핑몰이 단기적으로 성장 한계점에 달한 게 아닌 가 하는 우려도 제기한다. 이런 시각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연 초 제시했던 올해 매출 목표치를 미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 고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공격적으로 시장을 드 라이브하던 후발업체도 조기에 수익성 위주로 선회할 가능성 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증가세 주춤=상품권 및 기 업대상영업 비중이 높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업체가 '추석 은 인터넷 쇼핑몰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라며 '9월 실적 은 8월 수준만 나와도 다행'이라고 입을 모은다. 1위 업체인 LG이숍(www.lgeshop.com)의 경우 지난 5월 사상 최대 규모 매출인 251억원을 기록한 이래, 4개월째 230억원 전후를 맴돌 고 있다. 전문업체인 인터파크(www.interpark.com)도 지난 7 월부터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100%미만대로 떨어졌다. 지 난달 설립 1주년을 맞아 크게 선전했던 후발 CJ몰 (www.cjmall.com)담당자도 "한참 성장세를 구가해야 할 후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달 들어서도는 경기의 영향이 느껴지 기 시작했다"고 말할 정도다. ◆연말 매출 목표치 하회 가능 성=LG이숍은 올 매출이 당초 목표치 3000억원에 미치지 못 할 것으로 우려했다. 인터파크도 올 매출이 1300억-1400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당초 목표치인 1800억원(매출총액 환산시 2200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한 관계자는 "매 출 증가세가 연초 성장퀘도를 이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은 사실"이라면서 "업체를 막론하고 모두 새로운 모멘텀 확보 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연말 승부수 찾기 에 '골몰'=업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최대 성수기인 연말 선물시 즌이 포함된 오는 10-12월 성적표는 최근 부진의 원인이 단순 한 계절적 요인인지, 아니면 단기 성장한계에 의한 것인지를 판명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LG이숍은 연내 월 매출 300억원돌파를 시도한다는 각오고, 인터파크와 CJ몰 도 다음달에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ㅇ이며 연말 시장을 선점 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김민하기자 who@ned.co.kr) (2002년 9월 25일 내외경제-IT)